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Angry Joe Show (문단 편집) == 영화 리뷰 == 자신이 본 최신 영화 중에 이건 꼭 리뷰를 해야 겠다 싶으면 무편집 상태로 리뷰를 하기도 한다. [[노스탤지어 크리틱]]의 성향과 반대되는 점이 있는데, 게임과 마찬가지로 큰 스케일을 좋아한다. NC는 [[제로 펑츄에이션]]처럼 개성적이면서 유별난 소재, 그리고 관객이 생각할 수 있게 유도하는 내용을 선호한다. 반면 앵그리 죠는 영화의 중요한 내용이 쉽게 전달되거나 영화로써의 퀄리티, 그리고 눈요기하기 좋다 싶으면 추천한다. 하지만 영화이기 때문에 내용이 무식하면 감점. 성향은 《[[맨 오브 스틸]]》 리뷰에서 큰 차이를 볼 수 있다. NC의 [[Bum Reviews]]에 나온 맨 오브 스틸과 함께 참조. 그리고 다른 리뷰어들과 똑같이 밀고 나가는 [[3D 디스플레이]] 비판. 3D 영화가 출시되면 항상 무의미하다고 강요 수준을 넘어서 반복 학습하게 만든다. 언젠간 3D TV가 다 타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다.[* 하지만 의외로 [[NC]]는 어느 정도 선호하는 편인데 일부 Nostalgia Critic이 추천한 영화가 [[폴라 익스프레스]] '''3D'''다. 내용은 전형적이더라도 3D는 나름대로 경험할 수 있다고.][* 하지만 예외적으로 빡죠가 유일하게 3D에 대해서 극찬한 영화가 《[[그래비티(영화)|그래비티]]》. 말 그대로 침이 마를 정도로 찬사를 보냈다. [[http://f-planet.tk/index.php?mid=angryjoe&document_srl=6057957|#]]] 앵그리 죠가 원래 게임 리뷰어라서 긍정적인 부분이 많아 고평점 영화가 저평점 영화보다 많다. 그렇다보니 보는 이에 따라 재미가 다르다. 연기력은 물론이고 [[몽타주]] 기법, 내용 전개가 제대로 되면 이것도 7점 이상은 먹는다. 다만 역시나 리뷰어라 워낙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지면 욕 폭탄세례를 퍼붓는다. 10점 만점에 9점인 영화는 많았으나 10점을 준 영화는 거의 없는데[* [[데드풀]] 영화에 9점을 주고 10점을 줘도 아깝지 않다고 말한적이 있다.] [[터미네이터 2]]가 아니면 10점을 받을 영화가 없다[* 딴죠가 여기에 [[고스트 버스터즈]]도 넣을거냐고 묻자 1편은 넣는다고 대답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에일리언 2]] 라고 말한걸로 봐선 에일리언 2도 10점을 받을 듯 하다.]는 발언으로 봐서 왠만하면 10점은 진짜 취향에 맞지 않는 한 안준다. 10점을 준 영화들로 봤을때 취향은 "액션 코미디" 쪽 인듯 하다. 예전에는 빡죠의 취향인 [[액션]]과 [[두려움|공포]] 장르의 영화만 리뷰했으나 2015년에 채널 개편을 알린뒤 코미디나 드라마 등도 리뷰하면서 리뷰 양이 많이 늘었다. --아니 그보다 지금은 게임 리뷰어라기보단 영화 리뷰어라고 해야할 정도로 영화 관련 콘텐츠만 양산되고 있다-- 영화 리뷰가 훨씬 시간이 적게들면서도 조회수가 많이 나오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기존 팬들의 원성이 높은 편이다. 특히 원작이 존재하는 히어로물이나 SF물에 대해서는 [[원작충|원작에 굉장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평가|정의닦이]] 리뷰 때는 원작에서 나오는 요소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던걸 잘 풀어냈다고 [[느금마사]]를 극찬하거나 고스트버스터즈 리뷰 등에서는 원작을 폄훼했다며 거의 광분하는 수준으로 나오곤 한다. 게임리뷰가 전문적인 리뷰라기 보다는 유저의 입장에서 보는 편인데 영화는 더욱 비전문적이다. 게임 리뷰 팬들도 빡죠의 영화 리뷰는 거르는 사람이 많다. 사실상 그냥 영화 좋아하는 유명인의 반응을 찍은 영상이라고 봐야하며 특히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에게 준 이상하리만치 고평가와 같이 출연한 친구들이 반론을 제기하려고 하면 장난식으로 때리면서 입을 막는등의 행동 때문에 국내에서는 빡죠 영화 리뷰는 수스쿼 이후 거른다는 여론이 많아진 편이다. 그 외에도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선 어느정도 동의하는 리액션을 취하긴 하나 자신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건 철저하게 씹어버리는 경향을 보이는지라 이에 대해 불만을 가진 덧글이 자주 보인다. 나무위키에서도 빡죠가 몇점을 줬느니 어떤 평가를 했느니 하는 서술이 많은 편인데 적당히 걸러서 보자. [[제레미 잔스]]나 [[크리스 스턱만]], [[노스탤지어 크리틱]] 같은 경우도 비슷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적어도 아마추어이긴 하나 영화를 주로 다루는 유튜버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